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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청년농산업 창업아카데미, START UP! STEP UP!' 개최

- 25개 팀, 2박 3일간 사업계획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확장하는 시간 가져




대구대학교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칠곡 평산 아카데미에서 농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과 함께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청년농산업 창업아카데미, START UP! STEP 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대학교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본 캠프에는 우수한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전 사업계획 수립을 목표로 농산업 분야의 사업을 추진 중인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32명이 참가했다.

해당 캠프는 '비즈니스 모델캔버스를 활용한 사업계획수립', '투자를 부르는 피칭스킬'등 실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성공CEO와 함께하는 창업토크쇼', '참가자 사업 History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비즈니스 네트워킹 확장이 가능하도록 해 흥미롭고 유익한 창업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성공 CEO와 함께하는 창업토크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017년 2월 6차산업인으로 선정된 (주)한국애플리즈 한임섭 대표, 전국6차산업경진대회 금상을 수여한 바람햇살농장 박도한 대표와 함께 6차산업에 대한 현장감 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 참가자들의 창업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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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에는 ‘크라우드펀딩’ 형식을 활용한 모의 투자발표회를 진행하여 교육기간 참가자들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상호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발표자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조문수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지역의 청년농산업 창업에 활기를 불어넣게 된 것 같으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대구대학교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심화 멘토링을 이어감으로써 참가자들의 완성도 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대학교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11월,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지역 청년들의 농산업분야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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