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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해' 김희원X장혁진, 오늘(30일) '천만홀릭, 커밍쑨' 출격

영화 <나를 기억해> 배우 김희원, 장혁진이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에 출격한다.

사진=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사진=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



<나를 기억해>의 김희원, 장혁진이 오늘(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영화 예능 프로그램 [천만홀릭, 커밍쑨]에 게스트로 출연, 진솔한 입담과 찰떡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에서 끝까지 사건을 쫓는 전직 형사 ‘국철’ 역을 맡은 김희원과 극 중 사건의 단서가 되는 중요한 인물 ‘조영재’ 역의 장혁진이 [천만홀릭, 커밍쑨]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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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장혁진은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유쾌한 케미를 자랑해 녹화장에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두 배우는 <나를 기억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등 영화에 대한 진솔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를 기억해>는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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