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분야는 모바일, 웹 등 문화콘텐츠 전반과 특히 정보통신기술(ICT기술)과 결합돼 새로운 문화콘텐츠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융합형 문화산업 콘텐츠 개발과제로서 상용화를 통해 비즈니스 수익 창출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4,860만원까지 모두 6개 과제가 지원된다. 김정홍 대전시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지역 콘텐츠산업의 시장가능성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