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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독립영화제에 등장한 'LG 시그니처'
입력2018.04.01 17:15:29
수정
2018.04.01 17:15:29
3월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독립영화제 ‘NDNF’를 찾은 관람객들이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117㎡ 규모의 ‘LG 시그니처 라운지’에 올레드TV·세탁기·냉장고·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LG전자
-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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