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안철수, 서울시장 7년 만에 재도전

클린선거 서약하는 바른미래당 영입 인재들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영입된 인재들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발표에서 클린선거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4.1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철수(왼쪽 세번째)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행사에서 ‘클린선거 서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오는 4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시장에서 후보직을 양보했던 안 위원장은 7년 만에 다시 서울시장 도전에 나서면서 박 시장과 맞대결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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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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