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121850)가 최근 주가 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중국 내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출자 협의 등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운영자금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CB(전환사채) 발행 가능성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2일 답변했다./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