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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 코스피, 장 초반 하락…외인 매도에 대형주 약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1% 내린 2,439.84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지수는 뉴욕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0.23% 오른 2,447.97에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리며 2,44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억원, 357억원을 팔아치우고 있으며 개인만 44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57%), 의약품(0.07%), 기계(0.43%), 운송장비(2.90%), 전기가스업(1.24%), 운수창고(0.23%), 은행(1.29%), 증권(0.48%) 등이 오르고 있으며 음식료품(-0.55%), 종이목재(-0.33%), 화학(-0.42%), 비금속광물(-0.92%), 철강금속(-0.23%), 전기전자(-0.48%), 의료정밀(-0.62%), 유통업(-0.34%), 건설업(-0.31%), 통신업(-0.10%)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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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005930)와 포스코가 각각 0.79%, 1.08%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는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한 엘리엇 발표 영향으로 3.62%, 4.11%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2% 상승한 874.22에 거래되고 있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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