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남동공단에 문을 연 중소기업 전용 어린이집 ‘IBK남동사랑 어린이집’에서 김도진(왼쪽) IBK기업은행장과 김영주(〃 세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이 어린이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남동공단 소재 29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라면 누구나 다닐 수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