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여진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앨범 뒤적이다가 발견!! 꼬마진구 몇쨜???? #9oo그램”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진구의 유치원 시절로 보이는 증명사진이다. 야무지게 웃는 모습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깊다.
누리꾼들은 “어릴 때부터 귀여웠네요!”,“그대로 크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