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실물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방신기는 최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했다.
게릴라데이트는 KBS2 ‘연예가중계’의 인기 코너로 스타들과 함께 거리 등을 누비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로 알려져 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역량, 훈훈한 외모를 두루 갖춘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등장에 홍대 거리는 마비됐다는 후문.
이날 온라인상에 올라온 사진 속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인파에 둘러 싸여 촬영에 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달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를 발매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