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10여 일 앞둔 지난 10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이대훈(왼쪽 세번째) 은행장이 몸이 불편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휠체어를 타고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