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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폰터스, 네비게이션 신제품 ‘P471B_SE’ 출시

[사진설명: ARM Cortex A9 CPU, GINI 2D V7탑재][사진설명: ARM Cortex A9 CPU, GINI 2D V7탑재]



현대폰터스가 보다 강력한 성능과 정확하고 빠른 GPS를 탑재한 네비게이션 신제품 ‘P479B_SE’를 13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P471B_SE’는 강력한 CPU와 GINI 2D V7을 탑재해 정확하고 빠른 검색기능을 강화하였고, 정적 성능의 Atlas VI 채용으로 GPS수신율을 향상시켜 운전자에게 보다 안정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7인치 초 경량(380g)의 무게와 최소 사이즈(187 X 116.5mm)로 거치의 편의성을 확대하였으며 부드럽고 일체감 있는 영상으로 네비게이션과 멀티태스킹을 지원, DMB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무선 미러링 기반 서비스 Wi-Fi를 통해 스마트폰의 화면, 소리를 네비게이션으로 전송해 네비게이션에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카링크 기능뿐만 아니라, FMT 기능이 내장되어 스테레오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의 음성을 카오디오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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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안전운행 데이터 자동 업데이트와 후방카메라를 연동하여 주차 도우미 기능이 가능하게 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 과 더욱 완벽한 드라이빙을 위한 제품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폰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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