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김경수 "저와 무관한 일...유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에 연루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에 연루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댓글 의혹에 대해 15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저와 관련한 댓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책임하게 보도된 것에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앞서 TV조선은 김경수 의원이 “인터넷 댓글을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원과 수백차례 비밀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서정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