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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표현한 우리꽃 무궁화

입력2018.04.14 22:43:40 수정 2018.04.14 22: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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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경제신문과 산림청·수원시 공동주최로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달팽이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김재현(가운데) 산림청장과 이종환(오른쪽 두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권영은(왼쪽) 우리꽃 무궁화박물관장 등이 한지로 만든 무궁화 나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무궁화 전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도시녹화운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교=권욱기자ukkwon@sedaily.com



14일 서울경제신문과 산림청·수원시 공동주최로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달팽이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김재현(가운데) 산림청장과 이종환(오른쪽 두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권영은(왼쪽) 우리꽃 무궁화박물관장 등이 한지로 만든 무궁화 나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무궁화 전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도시녹화운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교=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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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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