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와 아들 시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정식 합류를 예고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1회 ‘서로 사랑하면 언제나 봄’편에서 봉태규와 아들 시하가 첫 등장 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태규와 아들 시하가 함께하는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처음으로 엄마 없는 48시간을 보내게 된 두 부자.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48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사랑스러운 부자의 리얼 일상은 오늘 오후 4시 50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