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끈적임 없이 페이스와 바디에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선스틱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을 신규 출시한다.
1초에 1개씩, 눈 깜빡하면 판매되는 선스틱이라고 불릴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AHC 선스틱이 피부 타입을 고려해 2가지 버젼으로 출시됐다. 지난 달 출시한 투명하고 촉촉한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에 이어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이다.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SPF50+/ PA++++)의 특징은 ‘세범 컨트롤 기능과 지속내수성’으로 여름철 땀과 피지로 인해 잘 지워지는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 설계했다는 점이다. 여름철에는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땀과 피지의 분비가 늘어나며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범 컨트롤을 해주는 미세한 입자의 실키 파우더 성분을 배합해 산뜻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선사한다. 지속내수성 심사까지 완료해 땀과 물에도 자외선 차단효과를 오랫동안 발휘한다. 생활 자외선부터 물놀이등 야외활동시에도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을 철저히 막아준다. 지속내수성이란 물 속이나 땀에도 자외선 차단 지수가 유지되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백탁이나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흡수되어 땀이나 높은 습도로 인한 끈적임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며 피부에 유분기가 많아 세범 컨트롤이 필수적인 피부 타입에 알맞은 제품으로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고르게 바를 수 있어 더운 여름 산뜻한 선케어를 도와준다. 메이크업 전 모공 부위에 바르면 완벽한 프라이머 효과를 제공하며 메이크업 후에도 유분이 올라온 부위에 톡톡 두들겨서 발라주면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결로 연출할 수 있다.
자연유래 특허성분 타히티바닐라추출물, 알바수련꽃추출물, 저분자 히아루론산, 해바라기씨오일을 함유하여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주고 하와이해양심층수, 휘슬러빙하수, 이탈리아산소수를 함유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모공 세범 케어를 도와 주는 시나몬나무껍질, 핑크 바늘 꽃을 함유하여 보습, 진정, 모공 케어 등 애프터 선케어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