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4년만에 변신한 지프 '뉴 체로키'
입력2018.04.17 17:15:53
수정
2018.04.17 17:15:53
파블로 로쏘(왼쪽)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 사장이 17일 서울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4년 만에 부분변경된 지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체로키’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출력 177마력과 최대토크 23.4㎏·m의 성능을 내는 2.4ℓ 가솔린 엔진 탑재 모델이 이번에 먼저 나왔고 디젤 차는 하반기에 국내에 들어온다. 5년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을 포함한 판매가격은 론지튜드 4,490만원, 론지튜드 하이 모델이 4,790만원이다. /사진제공=FCA코리아
- 맹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