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4월 금통위 이후 채권시장서 외국인과 국내 투자자들 간 매수 방향성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국내 투자자는 낮은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좀처럼 매수에 나서지 못하는 반면 외국인은 4월 금통위 이후에도 연초와 마찬가지로 3, 10년 국채 선물을 지속적으로 순매수 하고 있다고 평가-최근 5~10년물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주도 주체는 해외 중앙은행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