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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하면 다리 두꺼워진다?...하체비만 부르는 습관 10가지

여성 UFC 파이터에서 최근 WWE로 전향한 론다 로우지 (사진=유튜브 캡처)여성 UFC 파이터에서 최근 WWE로 전향한 론다 로우지 (사진=유튜브 캡처)



여성들이 가장 꺼리는 체형 중 하나가 ‘하체비만’이다. 하체에 살이 붙으면 옷을 코디하기도 곤란하고 무엇보다 몸이 불편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이다.


일본 올어바웃은 18일 기사를 통해 무의식중에 여성들의 다리를 살찌게 만드는 10가지 행동을 소개했다. 이 중에는 적잖은 여성들이 다리 살 뺄 때 도전하는 스쿼트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①다리를 꼬아서 앉는 습관=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은 하체비만을 부채질한다. 이 자세는 이미 골반이 틀어졌음을 의미하므로 교정이 시급하다. 의자에 앉을 때는 양쪽 다리에 균형 있게 체중을 배분해야 허벅지 등이 굵어지지 않는다.

②등받이를 쓰지 않고 걸터앉는 자세=간혹 보면 의자에 살짝 걸터앉아 등받이는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등·허리 근육이 긴장해 자세가 굽어지고 하체에 무리가 가 다리가 굵어질 수 있다.

③스마트폰, PC를 장시간 사용한다=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 등이 둥글게 굽는 자세를 취한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자세는 다리를 굵게 만들뿐 아니라 엉덩이 라인을 처지게 한다.


④한쪽 발에 체중을 싣는 습관=지하철이나 신호를 기다릴 때 무의식적으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렇게 하면 한쪽 다리에 무리가 가고, 대퇴부를 비정상적으로 발달시킨다. 또한 엉덩이 처짐이나 발목 염좌 등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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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발 바깥쪽으로 체중을 싣는 습관=한쪽발도 모자라 발 바깥쪽으로 기우뚱하게 체중을 실으면 대퇴부가 커지는 등 부작용이 속출한다.

⑥보폭이 좁다=걸을 때 보폭이 지나치게 좁으면 사용하는 다리 근육이 대퇴부 앞쪽으로 지나치게 한정된다. 대퇴부 앞쪽이 발달하면 대번에 다리가 굵어보이므로 자세교정이 시급하다.

⑦1시간 이상 앉기=아무리 좋은 자세라도 1시간 정도 오래 앉아있으면 고관절 등이 긴장, 하반신이 살찌는 원인이 된다. 앉은 자세로 오래 일해야 하는 경우 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⑧걸을 때 허리가 구부러지는 사람 =허리가 둥글게 구부러진 상태로 걷는 사람들은 하체비만이 많다. 허리를 구부린 채 걸으면 대퇴부 앞쪽에 힘이 가해져 이쪽 근육만 비약적으로 발달한다.

⑨스트레칭은 늘 한 가지만=하체 살을 빼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스트레칭. 하지만 귀찮다고 늘 한 가지 스트레칭만 하면 일정 근육은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해 결과적으로 하체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 매일 4~5가지 스트레칭을 정해 골고루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⑩스쿼트=보통 다리를 얇게 가꾸기 위해 스쿼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단기간의 스쿼트는 대퇴부 앞부분을 집중 단련시킨다. 하체의 살을 전반적으로 빼려면 우선 엉덩이 근육을 단련해야 하므로 초보자가 단기간에 스쿼트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안신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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