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북미로 진출하는 설빙, 캐나다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박계윤(왼쪽부터) 설빙 총괄상무, 조규효 해외사업본부 이사 이한종 에이스인베스트먼트그룹(Ace Investment Group)대표 등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설빙 석촌호수 동호점에서 캐나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설빙은 상반기 중 캐나다 벤쿠버에 1호점을 론칭하고 다른 주요 도시에도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설빙은 현재 중국, 태국,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호주 등 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태국에서는 진출 2년여 만에 30호점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설빙박계윤(왼쪽부터) 설빙 총괄상무, 조규효 해외사업본부 이사 이한종 에이스인베스트먼트그룹(Ace Investment Group)대표 등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설빙 석촌호수 동호점에서 캐나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설빙은 상반기 중 캐나다 벤쿠버에 1호점을 론칭하고 다른 주요 도시에도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설빙은 현재 중국, 태국,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호주 등 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태국에서는 진출 2년여 만에 30호점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설빙




관련기사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