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를 하다’ 여현수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여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살쪄서 찡긋~ 밤 9시 교육 끝나는 신입 형님들 픽업하러!!”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현수는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알려진 모습보다 체중이 불어나 나이가 들어 보인다.
누리꾼들은 “아버지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헐 부장님 이신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현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