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감독 차범근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체육관내 축구장에서 열린 아디다스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 이벤트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본 행사는 체육 시설 안전 장비 설치부터 낙후된 시설 개,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에이핑크 손나은, 서울시 홍보대사 알베르토 몬디,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 감독을 비롯 아디다스 글로벌 CEO캐스퍼 로스테드 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