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바이네르, 2018년 효도잔치 개최




‘컴포트화‘ 국내 1위 업체인 바이네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효도잔치를 연다


바이네르는 5월3일 부산을 시작으로 4일 서울 여의도, 8일 광주에서 효도잔치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참석 인원은 3,000여명으로 김원길(사진) 바이네르 대표가 직접 진행을 맡는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바이네르 고급가방을 증정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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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고객과 함께 아름답게 행복하게’라는 신념으로 2007년부터 12년째 전국각지에서 효도잔치를 계속하고 있다”며 ‘주변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서 흥겹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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