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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약’ 희귀, 항암, RNA치료제 100조원 시장을 여는 기업들

4월15일 ~ 18일 미국 암 학회에서 다양한 연구결과와 의견들이 집중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주요 참여업체 결과들, 그리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제약바이오 종목들로 집중해야 한다며 XXXXX, XXXX 등 5개종목 최선호주로 선정. (=>종목 확인하기)




4월 15일 미국 암학회에서 리서치 학회발표를 개최했다. 벌써부터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이벤트였는데 관련 결과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슈들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해서 그런지 최근 제약바이오 섹터의 주가 흐름이 좋지 않다.

이미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은 기획보도를 통해 제약바이오 환희에 빠져있을 때 네이처셀과 차바이오텍과 같은 사태를 꾸준히 경고했고, 옥석가리기로 암 학회 관련 종목 오스코텍, 제넥신, 에이치엘비를 사전에 공개하면서 이미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줬다. (=>4월 기사 확인하기)

톡스타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 ‘이제 희귀, 항암 관련 저평가 제약바이오 종목뿐’ (=>바로 종목 확인하기)

이 기획보도가 나간 뒤로 관련 종목에 대한 언급이 더욱 무섭게 느껴지고 책임감이 느껴진다. 오스코텍, 제넥신, 에에치엘비, 필룩스, 파미셀 등 대부분의 종목이 이미 첫 기획기사 이후 50%이상 상승 종목들이기 때문에 좀 더 부담스럽지 않은 자리에 있는 종목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다시 한번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을 찾아갔다. 난감해하는 톡스타의 전문가들들은 결국 5종목을 더 공개하기로 했다. (=>종목 확인하기)

첫 번째 종목은 바이오니아다. 2005년 상장된 이 바이오벤처회사는 DNA에서 RNA치료제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능성 유산균을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진행하고 분자진단산업이 이제 막 개화되면서 꾸춘한 매출성과 실적증가가 이뤄진 상황이다. 실제 주가도 다른 제약바이오와 다르게 밀리지 않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종목은 이수앱지스는 임상3상이 곧 완료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희귀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2019년 상용화를 앞둔 종목으로 그 가치가 1조3천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주가는 1차상승세를 타고 이후에는 잠시 숨고르기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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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경제TV 톡스타에서는 나머지 3개 기업(비상장사 한 곳을 포함)들을 모두 다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무료톡방에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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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9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셀트리온(068270), 퍼스텍(010820), 양지사(030960), 에스맥(097780), 휴온스(24307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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