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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잇 뷰티에 방영된 포레오 ‘UFO’ 5월 국내 론칭예정

90초만에 완료할 수 있는 신개념 마스크팩 디바이스 제품 포레오(FOREO) 'UFO'가 5월 중순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포레오 관계자는 “이름도 모양도 독특한 'UFO'는 기존 마스크 팩과는 다르게 UFO전용 마스크 시트를 UFO에 결합하여 단, 90초동안 신속하고 간편하게 최고의 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총 3가지 색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설계된 디자인으로 원하는 부위를 편리하고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UFO'는 온열과 냉온 기능이 있어서 모공에 자극이 없으며, T-Sonic 진동으로 마스크 팩 성분의 흡수를 촉진하는 동시에 피부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쳐)(사진=방송화면 캡쳐)



정식 출시에 앞서 UFO는 최근 겟 잇 뷰티 방송에서 한국 탑 모델 2명이 직접 시연을 하면서 간편함을 강조하며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포레오 루나미니2(Luna mini2)도 함께 소개됐다.
북유럽 스웨덴 브랜드인 포레오(FOREO)의 대표 상품 루나미니2(Luna mini2)는 피부 속에 박힌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99% 딥 클렌징 해주며, 미국 FDA 인증을 받은 고 퀄리티 실리콘 재질의 브러시로 교체가 필요 없는 경제적인 제품이고 세균 번식과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매우 위생적이고 간편한 상품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쳐)(사진=방송화면 캡쳐)


100%방수는 물론, 1년에 2~3번 충전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총 8단계 진동 강도 조절 기능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덜하며 1분에 총 8,000번의 음파 진동으로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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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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