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네이버, 세 번째 AI 스피커 ‘프렌즈 미니’ 공개

다음달 2일 출시

네이버 인공지능(AI) 스피커 ‘프렌즈 미니’네이버 인공지능(AI) 스피커 ‘프렌즈 미니’



네이버가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기반 서비스) 클로바가 들어간 음성인식 스피커 ‘프렌즈 미니’를 30일 공개했다.

프렌즈 미니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곰)’과 ‘샐리(병아리)’를 입힌 형태로 기존 AI 스피커 ‘웨이브’ 및 ‘프렌즈’보다 작은 크게와 가벼운 무게(259g)가 장점으로 꼽힌다. 완전 충전 시 최대 6시간 동안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프렌즈 미니의 호출 명령어는 ‘헤이 클로바’로 정해졌다. 호출 후에는 날씨 등 생활 정보 검색, 음악 재생, 영어 대화, 뉴스 브리핑, 일정 관리, 알람 설정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프렌즈 미니는 다음달 2일에 음원 서비스 ‘네이버 뮤직’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라인프렌즈의 주요 매장인 서울 이태원·가로수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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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프렌즈 미니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 뮤직 1개월 이용권과 스피커를 합쳐 4만9,900원에 판매한다.

올해 2·4분기 중에는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 쇼핑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석호 네이버 클로바 리더는 “프렌즈 미니는 여행지 등 야외에서도 사용자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AI 스피커”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활 밀착형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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