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현아 남편 소식에 “곤경에 처했을 때 이혼소송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음” vs “남편이 질릴 만도 해"

조현아 남편 소식에 “곤경에 처했을 때 이혼소송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음” vs “남편이 질릴 만도 하지”조현아 남편 소식에 “곤경에 처했을 때 이혼소송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음” vs “남편이 질릴 만도 하지”



조현아 남편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9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A씨는 이달 초 서울가정법원에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구하는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아는 8년 전인 2010년 초등학교 동창인 박 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연이은 한진그룹 갑질 사태로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22일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직책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곤경에 처했을 때 이혼소송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음” “남편이 질릴 만도 하지” “아이들은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