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 절정에 오른 해밍턴 형제(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주목받은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가 이번엔 엄마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시크는 30일 롤리팝 유모차 론칭 1주년 맞이 ‘스타일리시한 엄마들의 컬러풀한 봄산책’ 포토스토리를 전격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롤리팝 유모차의 다채로운 컬러 캐노피와 엄마들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마치 패션 화보를 연상케한다.
이번에 공개될 포토스토리에서는 아이와 공원에서 산책하기, 커피숍에서 잠시 여유시간 보내기, 또래 아이를 둔 엄마들과의 봄나들이 등 다양한 실제 일상 속에서 엄마와 아이, 그리고 롤리팝 유모차가 함께 어우러지는 봄을 그려냈다.
시크 브랜드 매니저 이진주 과장은 “이번 촬영은 아이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도 철저한 요즘 엄마들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말하며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뛰어난 롤리팝이 요즘 엄마들의 생활 속에 함께 했을 때 그녀들의 아름다움을 한껏 더 빛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 롤리팝 포토 스토리는 끄레델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