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가 오늘(1일)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데드풀2’ 홍보차 내한하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롯데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기자 회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이날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데드풀2’는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작품으로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오는 1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사진=데드풀 예고영상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