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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과거 20대 모습! 헉 소리 나는 리즈시절 “세상 고운 미모” 매일 아침 체중 측정하고 조식 먹어

김성령 과거 20대 모습! 헉 소리 나는 리즈시절 “세상 고운 미모” 매일 아침 체중 측정하고 조식 먹어김성령 과거 20대 모습! 헉 소리 나는 리즈시절 “세상 고운 미모” 매일 아침 체중 측정하고 조식 먹어



김성령의 과거 20대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성령의 젊은 시절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성령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마른 몸매이며 완벽한 미모와 눈부신 피부가 이목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30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몸매 관리법으로 “눈 뜨자마자 체중을 재는 습관”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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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몸무게는 54kg이고 55사이즈”라고 솔직히 털어놨으며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제 몸무게가 50kg도 되지 않고 44사이즈를 입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몸무게 54kg을 늘 유지하고 있고, 소망은 1kg 정도 빼는 것인데 정말 쉽지 않다. 먹으면 55kg, 일반적으로 54kg, 살을 좀 빼면 53kg인데 55kg에 근접하면 바로 조심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냉장고 문부터 연다. 아침을 제일 사랑한다. 조식이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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