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사내 환경미화원·청원경찰 격려한 우리은행




손태승(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청원경찰·환경미화원 등 은행의 숨은 공로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 행장은 이날 청원경찰과 환경미화 직원 등 160여명을 초대해 감사 인사를 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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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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