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다.
배우 동하는 오늘(1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열쇠부대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했다.
그는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김과장‘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라이징스타로 주목 받았다.
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마치겠다”머 “항상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저 또한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과장에서 연기 잘하던데” “군대 잘 다녀오세요” “빨리 다녀와서 멋진 연기 보여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