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잘 부탁해요"…'트럼프 복심' 폼페이오 첫 출근

‘트럼프의 복심’으로 불리는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 국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국무부에 첫 출근을 해 약식연설을 한 후 환영하는 직원에게 주먹인사로 화답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허약해진 국무부의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트럼프의 복심’으로 불리는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 국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국무부에 첫 출근을 해 약식연설을 한 후 환영하는 직원에게 주먹인사로 화답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허약해진 국무부의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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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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