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뒷줄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나히트 제이베티(〃 오른쪽) 터키 경제부장관 등 내빈들이 2일 서울 롯데호텔 소공점에서 열린 한-터키 비즈니스 포럼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백 장관은 “한국과 터키 간에 교역·혁신성장·인프라 부문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