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벤츠 "도서지역 초등학교서 축구교실 열어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이 김병지(오른쪽),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와 함께 ‘FC 어린이 벤츠’ 프로그램 발대식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산간지역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축구 교육과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이 김병지(오른쪽),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와 함께 ‘FC 어린이 벤츠’ 프로그램 발대식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산간지역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축구 교육과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이 김병지(오른쪽),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와 함께 ‘FC 어린이 벤츠’ 프로그램 발대식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산간 지역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축구 교육과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련기사



맹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