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최고가 되라' 멜라니아의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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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아동복지 증진 캠페인 ‘최고가 되라(Be Best)’를 발표한 후 부인 멜라니아(오른쪽) 여사의 볼에 입맞춤하고 있다. 청소년 오피오이드 남용 근절 운동인 ‘최고가 되라’는 멜라니아 여사가 영부인으로서 홀로서기에 나서며 내놓은 첫 공식 어젠다로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아동복지 증진 캠페인 ‘최고가 되라(Be Best)’를 발표한 후 부인 멜라니아(오른쪽) 여사의 볼에 입맞춤하고 있다. 청소년 오피오이드 남용 근절 운동인 ‘최고가 되라’는 멜라니아 여사가 영부인으로서 홀로서기에 나서며 내놓은 첫 공식 어젠다로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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