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대 총장 최종 후보 3인, 강대희·이건우·이우일 교수

개교 72년 만에 처음으로 재학생들이 선거에 참여한 서울대 신임 총장 최종 후보로 강대희(55) 의과대학 교수, 이건우(62)·이우일(63)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등 3명이 경쟁하게 됐다.


서울대는 10일 오후 제27대 서울대 총장 예비후보자 정책평가 투표 결과 이들 3명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이날 총장 예비후보자 5명의 정책발표와 함께 교수·직원·부설학교 교사·학생이 참여한 정책평가 투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정책평가단 투표는 교육·연구 등 정책과 실현 가능성, 비전과 리더십, 국제적 안목 등 3개 평가항목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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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후보추천위는 이날 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후보 3인을 선출했다. 총추위는 이번 투표 결과와 지난 3일 열린 총추위 투표 결과(25% 반영)를 합산해 최종 후보 3인을 오는 16일 이사회에 추천한다. 이사회는 자체 투표를 통해 이 중 1명을 최종 서울대 총장 후보로 선정한다. 이후 교육부 제청과 대통령 임명 과정을 거쳐 7월20일 총장 선출 과정이 완료된다.


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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