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중기 옴부즈만·중진공 규제개선 간담

올 네번째 지역 맞춤형 규제 발굴·애로 해소 노력

전북 특장차 제조 중기 6곳과 간담회…현장방문도

박주봉(왼쪽 여섯번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이상직(〃일곱번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1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S.O.S Talk’ 간담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합동간담회를 갖고 전주지역 특장차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애로를 듣고 함께 규제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제공=중소기업 옴부즈만박주봉(왼쪽 여섯번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이상직(〃일곱번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1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S.O.S Talk’ 간담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합동간담회를 갖고 전주지역 특장차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애로를 듣고 함께 규제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제공=중소기업 옴부즈만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올해 네 번째 ‘S.O.S Talk’ 간담회가 열렸다. 중소기업옴부즈만,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함께 마련한 자리다.

중소기업옴부즈만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1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합동간담회를 열고 전주지역 특장차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전라북도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특장차 산업에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방 지자체 중 유일하게 특장차자기인증센터를 구축해 특장차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체계를 마련했다. 오는 2020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특장차산업 활성화 및 산업생태계 모델 구축사업을 통해 특장차와 특장기자재 기술개발 및 최초차량 자기인증 취득 지원, 맞춤형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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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옴부즈만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특장차 제조산업의 고질 규제와 애로를 적극 해결해 특장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장차 제조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했으며 간담회 참석업체인 국도특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박주봉 중기옴부즈만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작은 힘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정신을 가지고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기옴부즈만과 함께 규제개선 사례 발굴 및 전파를 활성화하는 등 중소기업이 불합리한 규제로 고통받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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