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남북 경협 우선순위는 접경 지역에서 시작”

-역사적인 종전 선언과 비핵화 협상이 현실화될 경우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과의 대북 경협 사업 구체화가 기대.


-접경 지역에서 시작이 예상되는 경협은 군사 접경지역을 평화 협력지대로 전환하는 상징적 의미와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내포.

관련기사



-지리적 이점과 개성 지역을 선점한 우리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인천, 개성, 해주, 평양, 남포 지역 프로젝트에 주목 필요.


박성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