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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美친 콜라병 몸매, 레드 원피스도 완벽 소화 “허리 통짜였지만 23인치로 줄여” 외국 가면 현지 말

문가비 美친 콜라병 몸매, 레드 원피스도 완벽 소화 “허리 통짜에서 23인치로 줄여” 외국 가면 현지 말 건네문가비 美친 콜라병 몸매, 레드 원피스도 완벽 소화 “허리 통짜에서 23인치로 줄여” 외국 가면 현지 말 건네



모델 문가비의 완벽한 콜라병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문가비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가 이목을 끈다.


한편, 문가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엉덩이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스쿼트와 덩키킥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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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가비는 “허리가 원래 통짜였는데 운동으로 23인치로 줄였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살았냐는 말에 문가비는 “저를 보시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외국에 가면 현지 말로 말을 건다”라고 대답했다.

[사진=문가비 SNS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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