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국내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유키 구라모토가 출연해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었다.
지난 10일 발매된 새 앨범 ‘Reminiscence II’와 내한 공연 홍보차 출연한 유키 구라모토는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피아노 연주를 서보였다.
누리꾼들은 “귀가 녹는다 ㅠㅠ”,“유키 구라모토 온 줄도 몰랐어 공연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키 구라모토 공연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