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001260)은 75억원 규모의 충화-구룡간지방도 2차로 확포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50%에 해당된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