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출신 김동한이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18일 오후 김동한은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삼겹살 먹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김동한은 남다른 먹방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달 JBJ 활동 종료 이후 6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김동한은 신곡 스포일러를 해달라는 팬의 질문에 “확실히 혼자 녹음을 하니까 힘든 것 같다”며 “아직 녹음 단계로 스포일러를 할 게 없다. 녹음을 하고 수정을 하는 중이다”고 진행 상황을 밝혔다.
이어 김동한은 “다이어트를 하다가 오랜만에 고기를 먹는다. 기분이 너무 좋다. 자주 진행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