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 국민이주는 오는 26일(토) 오후 1시 본사에서 NYCRC의 21차 프로젝트와 미국투자이민 진행시의 자금출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YCRC는 뉴욕시 최초 리저널센터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레시 디렉트 외에 20개의 트랙 레코드가 있으며 1차 브루클린 네이비야드와 2차 스타이너 스튜디오 프로젝트의 경우 각각 2016년 12월, 2017년 7월에 원금상환까지 마친 상태이다.
NYCRC는 또한 5,500개의 조건부 영주권을 성공적으로 발급한 이력이 있는 리저널센터로 3차 프로젝트인 브루클린 아레나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원금상환도 예정 중에 있다.
현재 모집 중인 21차 프로젝트는 뉴욕 내 가장 큰 유통 물류 센터 중 하나로 2014년에 모집한 1차 프로젝트의 경우 39,390㎡(약11,910평) 크기의 새 본사 건물 공사에 해당되며, 2차 프로젝트는 20,900㎡(약 6,300평) 규모의 생산 및 유통 시스템 및 시설 공사가 포함된 것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말 전에 완공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이민국의 사전승인을 받았으며 “최근 미국 부동산 시장의 불안함에 대한 대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국민이주의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NYCRC의 헤이든 본부장은 "프레시 디렉트 프로젝트의 펀딩이 90% 이상 완료 됐다"며 "JP 모건이 프레시 디렉트에 2016~2017년 총 2억4500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했으며, 이 지분을 담보로 2022년 12월 투자금 상환예정"이라고 말한 바,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원금상환 받을 수 있는 조건들을 갖춰 놓은 상태임을 밝혔다.
세미나 당일 해당 프로젝트의 상세한 내용들에 대한 설명 외에 미국투자이민법, 프로젝트 선정 방법과 더불어 자금출처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국민이주㈜는 상주하는 미국변호사 팀이 고객의 케이스를 상담 단계에서부터 접수와 조건부영주권 해지까지 모든 절차를 직접 관리한다.
세미나 예약은 국민이주㈜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