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서 톱 여자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테일러 스위프트는 보그의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공개된 커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바닥에 앉아 긴 다리를 접어 앉아있다. 키 178cm의 장신답게 앉아 있어도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에 눈이 간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대표적인 장신 여자 연예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톱 셀링 앨범상’도 수상했다.
[사진=보그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