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기오토모티브, 계열사 103억원 채무보증

코스닥 상장사인 삼기오토모티브(122350)는 21일 중국 현지법인인 산동삼기차배건유한공사에 대해 103억 6,800만원의 채무보증을 선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5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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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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