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해운대는 벌써 한여름

여름같은 해운대 피서인파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석가탄신일인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5.22      c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석가탄신일인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2도를 기록했다. /부산=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재용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