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가 이른 더위에 맞춰 이지턴360 전용 쿨시트를 출시했다.
이지턴360 전용 쿨시트는 통기성이 탁월한 프리미엄 3D매시 소재로 아기가 항상 보송보송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포근한 쿠션감으로 우수한 탄성력과 복원력을 갖춰 부드러운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지턴360 전용 쿨시트는 여름에는 공기 순환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겨울에는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줘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시크이지턴360 전용 쿨시트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지턴360 제품과 사용 시 흘러내림이나 비틀어짐 없이 완벽하게 딱 떨어져 사용할 수 있다.
시크 브랜드 매니저 이진주 과장은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와 함께 이지턴360 판매 증가로 쿨시트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가 많아졌다.”라며 “이번에 제작한 이지턴360 전용 쿨시트는 안전 검사를 통과하여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에도 자극 없이 만들었기 때문에, 아기 피부에 민감한 부모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름 시즌에는 특히나 아이들이 땀띠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차 안에서 한 자세로 장시간 카시트를 탑승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쿨시트를 장착해 주어 보다 쾌적한 승차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턴360 전용 쿨시트는 끄레델몰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