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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과 키보드가 분리되는 노트북이에요"
입력2018.05.24 17:12:52
수정
2018.05.24 17:12:52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모델들이 24일 서울 광화문 한국MS본사에서 ‘서피스북2’를 소개하고 있다. 이 노트북은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투인원 디바이스로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오는 28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고 다음달 14일 정식 출시된다. /사진제공=한국마이크로소프트
- 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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