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시청률이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3.980%, 2.9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170%와 비교할 때 하락한 수치. 방송 중간 북미정상회담 취소 소식을 전한 ‘뉴스특보’는 3.88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출연, 유시민 박형준과 함께 북한의 고위급회담 연기에 따른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